
넥슨 게임즈가 우치 더 웨이패러의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놀랍고도 잊을 수 없는 비주얼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이 게임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커뮤니티의 반응을 확인해 보세요.
‘우치 더 웨이패러’ 첫 트레일러, 어두운 한국형 판타지 세계 공개
넥슨 게임즈, 한국 민화를 새로운 액션 어드벤처로 구현
넥슨 게임즈의 정식 발표와 함께 공개된 우치 더 웨이패러의 데뷔 티저는 빠르게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숨막히는 비주얼과 몰입감 넘치는 어두운 판타지 배경은 이미 높은 평가와 비교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트레일러는 허물어져 가는 사찰에서 묘안이라는 이름의 신비로운 무당이 어두운 의식을 집행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주인공 우치가 의식을 방해하며, 이 대결은 신전이 불길에 휩싸이고 묘안이 공포스러운 변화를 겪으면서 급속도로 격화됩니다. 두 사람이 격렬하게 싸우는 가운데 무당이 우세를 점하는 듯합니다.

이 액션 어드벤처 게임은 한국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전설적인 역사적 인물을 바탕으로 한 허구적 이야기인 ‘전우치전’을 각색한 것입니다. 설화 속에서 전우치는 강력한 도술사이자 장난꾸러기로, 그의 마법을 이용해 악을 물리치고 억눌린 자들을 보호합니다.
우치 더 웨이패러는 넥슨 게임즈와 로어볼트가 개발 중입니다. 넥슨 게임즈는 상징적인 MMORPG 메이플스토리, 라이브 서비스 슈터 더 파이널스, 그리고 2025년 출시 예정인 칭송받는 액션 RPG 더 퍼스트 버서커: 카잔으로 유명합니다. 로어볼트는 비교적 새로운 스튜디오이지만, 넥슨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들이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고 확인되었습니다.
보도자료는 “우치 더 웨이패러의 개발사 로어볼트는 한국 문학 및 전통 음악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한국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개발팀은 한국 전역에 있는 실제 문화 유적지를 조사하여 조선 시대를 고품질 3D로 세심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우치 더 웨이패러’, 초기부터 다양한 게임과 비교 눈길

발표가 최근에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레딧 등의 플랫폼에서 벌어지는 논의에서는 이미 우치 더 웨이패러를 블랙 미스: 오공, 우창: 패런 페더스, 월롱: 패런 다이너스티와 같은 작품들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일부 플레이어는 칭송받는 위쳐 시리즈와의 유사성도 언급하며 초기 기대치를 매우 높게 설정하고 있습니다.
2분짜리 티저만으로 분석하자면 이러한 비교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우치 더 웨이패러는 동아시아 신화와 민속에서 영감을 받은 액션 어드벤처 게임의 새 파도에 합류한 최신작입니다.

팬들의 논의에서 드러나는 한 가지 분명한 의견은, 많은 이들이 우치가 또 하나의 ‘소울류(Souls-like)’ 게임이 되지 않길 바란다는 것입니다. 해당 장르는 열성적인 팬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많은 플레이어들이 쏟아져 나오는 유사한 작품들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올해만 해도 여러 소울류 게임들이 출시되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이 나올 예정입니다. 장르 논쟁을 넘어서, 트레일러에 달린 댓글에는 “맞죠, 이거 또 소울류 게임이죠?”나 “제발 또 소울류 게임이 되지 말아 주세요”와 같은 문구가 종종 포함되어 있어, 신선한 게임플레이 경험에 대한 갈망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우치 더 웨이패러가 소울류 방식을 채택하든 그렇지 않든, 넥슨 게임즈가 게임의 미개척 역사적 배경과 풍부한 서사적 잠재력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우치 더 웨이패러는 Xbox Series X|S, PlayStation 5 및 PC 플랫폼을 대상으로 출시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출시 시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